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전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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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전략

2021년 공모주 최대어로 꼽히는

SKSK바이오사이언스가 3월 9일부터 10일까지 
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

일반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공모가는 6만 5천원이며

공모가 적용 기준으로

기업가치는 약 5조원입니다.

 

 

더 많은 주식을 받기 위해

어떠한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

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<목 차>

SK바이오사이언스

청약일정

공모가

경쟁률

청약전략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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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바이오사이언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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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바이오사이언스는 백신 전문 제조사로
코로나 백신 위탁 생산을 맡기 전부터
백신을 꾸준히 개발, 생산해오던 기업입니다.

 

코로나19 백신인 
아스트라제네카의 AZD1222와, 
노바백스의 NVX-CoV2373를 
국내에서 위탁 생산하게 되어 
유명해졌습니다.

주로 독감 백신을 제조해왔고
세계 최초 세포 배양 4가 독감 백신을 개발하였으며 
2017년에는 세계 두 번째 대상포진 백신을 
개발하기도 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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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약일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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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H투자증권(주) 청약일정
2021년 3월 9일, 10일 10:00 ~ 16:00

한국투자증권(주) 청약일정
2021년 3월 9일, 10일 10:00 ~ 16:00

미래에셋대우(주) 청약일정
2021년 3월 9일, 10일 10:00 ~ 16:00

SK증권(주) 청약일정
2021년 3월 9일, 10일 10:00 ~ 16:00

삼성증권(주) 청약일정
2021년 3월 9일, 10일 10:00 ~ 16:00

하나금융투자(주) 청약일정
2021년 3월 9일, 10일 10:00 ~ 16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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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약일
2021.03.09~2021.03.10
 
환불일
2021.03.12(금)

상장일
2021.03.18(목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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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모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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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정된 공모가는 희망가격 구간인
4만9000원~6만5000원에서 
가장 높은 공모가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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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쟁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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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바이오사이언스의
첫날 최종 경쟁률은 76.82대 1입니다.

청약 첫날 14조 1474억원이 몰리며
관심을 반영했지만
역대 최대 증거금 카카오게임즈의
첫날 16조원엔 부족했습니다.

대표 주관사인 NH투자증권엔 증거금으로 
5조6835억원이 모였으며 
경쟁률은 82.38로 집계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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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투자증권 3조3521억원(78.16대 1)

 

미래에셋대우 2조5976억원(63.32대 1)

SK증권 4610억원(30.90대 1)

삼성증권 1조4366억원(154.08대 1)

하나금융투자 6167억원(66.14대 1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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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약전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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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바이오사이언스는 

전체 공모주식의 25~30%인 

573만7500~688만5000주를 

개인에게 배정하였습니다.

 

신주 모집 주식
증권사별 물량 배정 비율

NH투자증권 37%

한국투자증권 23%

 

미래에셋대우 22%

SK증권 8%

삼성증권 5%

하나금융투자 5%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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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에는 최대한 청약주수를 많이 함으로써 

경쟁률에 따라 비례배정을 받았는데, 

 

균등배정 방식으로 변화하면서 

무조건 1주를 배정받을 수 있게 되었고

이는 소액 투자자에게 유리한 방식입니다.

 

최소한의 돈으로

최대의 배정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,

 

6개 증권회사의 계좌가 있을 경우

6개 증권회사에 최소 수량으로 청약하는 것이

가장 좋은 전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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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개의 증권사에 

최소 청약주수 10주 최소 증거금(50%) 

32,5000원으로 청약을 진행한 후

 

배정 비율이 높은

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, 미래에셋 중

경쟁률이 낮은 곳을 골라

남은 금액을 전량 투입하는 것이

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.

균등방식에 의거

65,000원 x 10주 x 50% = 325,000원으로

1주 배정가능